안녕하십니까?
상수도 배관 세척을 전문으로 하는 "파이프닥터" 입니다.

우리 몸에 70%가 물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사람은 체중의 2%만 부족하여도 갈증을 느끼고, 5% 정도가 손실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12%가 손실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물!! 여러분은 어떤 물을 드시나요?
"수돗물?" "생수?" "정수기물?"

우리나라의 상수도 "보급율"은 세계적인 수준이고, 수질지수도 세계의 8위 !!

그렇다면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음용률은 얼마나 될까요?

상수도 보급율이 98%에 육박을 하는데, 직접 음용률은 5% 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직접 마시지 않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급수관" 의 상태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수조(물탱크)의 경우는 "매년 반기 1회 이상 청소"를 하도록 수도법 제 33조 및 수도법 시행규칙 22조의 3으로 규정하고 있어 비교적 관리가 잘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급수관"은 일반검사(수질검사) 기준만 적용하다 보니, 법에 규정된 채취 기준이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수질검사기관에서 검사결과를 조작하여 국민들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수질검사만 통과했다고 안전할까요?
깨끗한 수돗물의 주요성분인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 이온 및 염기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온도 변화에 따라 딱딱한 결정구조로 관 벽에 자연적으로 형성 부착되는데 이를 "스케일"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상수도 배관들은 시공한 지 5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스케일", 부식으로 인한 "녹", 철박테리아의 분비물인 "슬라임"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수도법 시행규칙 제 23조 2항】에 규정하고 있는 방법인 "물과 공기압을 이용한 급수관 세척"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사는 2019년 4월 4일 특허청으로 부터 "물과 공기압을 이용하여 배관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배관세척장치가포함된 배관세척시스템"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파이프닥터의 기술로 삶의 필수가 되어버린 맑고 깨끗한 물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